2015년 여름 발리 여행을 준비하며 2013년에 다녀온 첫 발리 여행의 일정과 여행 경비를 정리한 엑셀 파일을 열어봤다. 내역을 보니 발리의 기억이 다시금 생생하게 떠오른다. 2년 전 여행보다 이틀이나 일정이 길어졌으니 계획을 잘 세워봐야 겠다. 번호 내역 들어온 루피아 나간 루피아 남은 루피아 8/5 (1일) 1 입국비자 50달러(잔액:1,050달러) 2 환전 50달러(잔액:1,000달러) 475,000 475,000 3 택시 75,000 400,000 8/6 (2일) 1 꾸따 센트럴파크 호텔 팁 10,000 390,000 2 꾸따 베를리안 인 체크인 250,000 140,000 3 점심 뱀부 62,000 78,000 4 환전 100달러(잔액:900달러) 980,000 1,058,000 5 프라마버스..
한 달 전부터 2015년 여름 여행으로 어느 곳에 갈지 고민했다. 아내님은 세부에 가고 싶어했지만, 필리핀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반대했다. 괜히 무섭기 때문이다. 방콕에 갈까 하다가 발리로 정했다. 2013년 여름 친한 형과 9박 10일 다녀온 발리. 아내님과 함께 꾸따의 자유로운 공기와 바다, 우붓의 아기자기함, 아멧의 여유로움, 로비나의 돌고래를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항공권 예매로부터 아내님과 함께 하는 첫 발리 여행,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 준비가 시작되었다. 1. 일정 : 2015년 7월 23일(목) ~ 2015년 8월 4일(화). 12박 13일 13일이지만 가는 날 하루, 오는 날 하루는 없는 셈 치면 총 여행은 11일. 이 정도면 2년 전 여행보다 이틀을 더 확보! 2. 항공권 검색 : 우..
세월호 1주기 추모행사에 다녀왔다. 퇴근을 하고 신촌에서 형들을 만나 저녁을 먹고 시청역에서 내렸는데 사람이 많았다. 사전 정보 없이 간거라 막연히 광화문으로 걸어가는데, 반대편인 시청 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이동해서 무슨 일이 있나 싶었다. 광화문에 도착해서야 이유를 알게 되었다. 분향소는 광화문에서, 추모 행사는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는 것이다. 광화문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분향을 하고, 세월호 희생자들의 흔적을 담은 전시를 보고 있었다. 분향을 기다리는 줄도 정말 길었다. 이순신 장군 동상 쪽에 있는 분향소부터 세종대왕 동상까지 줄을 서있었다. 추모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다시 시청 앞 광장으로 갔다. 시청 앞에는 추모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가득했다. 난 광장 안으로 들어가서 앉지도 못하고,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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