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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두레생협을 자주 갔는데, 작년에 이사를 하며 집근처에 한살림이 있어 가입했다.

 

올해 다시 한 번 이사를 했는데 집 근처에 한살림 매장이 두 군데나 있다. ^^

 

 

 

퇴근 후 집에 가는 길에 한살림 정자매장에 들러 빵과 세제를 샀다.

 

탕종식빵은 쫄깃쫄깃 맛있어서 자주 먹던 빵이다.

 

물사랑 중성세제는 처음 사봤는데 기존에 쓰던 L모 회사의 중성세제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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