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에는 비자가 필요하다. 다양한 비자 종류가 가운데 16일 동안 여행하는 내게 필요한 건 ETA. (ETA에 대한 호주 대사관 누리집 안내글 클릭) 쉽게 말하면 전자 여권에 비자 정보를 넣어주는 거다. 따로 스티커 붙이거나 비자 종이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된다. 편하다. 신청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호주 대사관으로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발급 비용은 호주 달러로 20달러. 대행으로 해주는 곳도 많다. 호주 여행 관련 카페를 찾아보면 무료로 발급을 해주는 곳도 있고,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곳도 있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아시아나 항공을 통한 발급이다. 비용은 무료. 마일리지를 이용해 호주에 가는 나에게도 무료로 발급해줬다. A4 종이에 여권을 복사한 뒤 1. 항공권 예약번호, 2. 주소(한국..
여행 이야기
2017. 2. 27.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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